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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s Daily Bliss

I said, "Go to bed". She said, "No. I like this bed". 본문

Who's Who?/Dogs

I said, "Go to bed". She said, "No. I like this bed".

디돌 2011. 3. 6. 21:11
자러 갈 시간이라고 말하자 오히려 더 납작 업드리고 반항하는 우리 복돼지! 어떤 날은 자러 가지 않으려고 온갖 잔머리를 굴리다가 결국은 엉덩이 몇차례 맞고 삐져서 억지러 잠자리에 드는 우리집 말썽장이다. 그래도 다음날 아침이면 산책 후, 어김없이 침대로 뛰어 올라 한자리 차지하고 다시 잠드는 착한 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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