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동반자
- 수소동력
- 천연차량용방향제#장미#로즈#로즈제라늄#라벤더#로즈마리#유칼립투스#오레가노#민트#타임#레몬#시더우드
- 윈도우팜
- 금잔화#calendula#금잔화의효능#로또
- 시골길#공사판#감사#내구역
- 상전
- 천연아로마스프레이#오레가노#타임#유칼립투스#에센셜오일#레몬#자몽#오렌지#샌덜우드#캐모마일#airfreshner#relax&revive#stressaway
- 어느_날
- 탄소발자국
- 뒷마당
- 자유로운_아이들
- 오블완
- 롲
- 작은_상전
- windowfarms
- 삶의_기쁨
- Joie_de_Vivre
- 가정용 순환식 수경재배
- 로즈마리
- 티스토리챌린지
- 라벤더#소다수#탄산수#
- 목욕소금
- Herbs
- 햇볕
- 큰_상전
- 무공해 살충제
- 마음의_여유
- 주인님들
- 2004년#어느 날#마당#상전#이사#이별
- Today
- Total
목록Herbs & Recipes/DIY Recipes (48)
Sarah’s Daily Bliss

커다란 박스를 가득 채운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거창에 있는 커뮤니티에 보냈습니다. 올해 그곳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고 또 태어날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했던 것들이 그곳에서 반짝반짝 빛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 그런데 물건을 정리하다 보니 아주 커다란 녹색 라탄 수납함에 또 다른 장식물들이 한가득입니다... 그렇다면 조용한 이곳을 다시 벅적이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걸 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겉은 무심해보여도 속깊은 아이들이니까요... #디퓨저_블렌드는 홀리데이의 #스타킹_스터퍼(Stocking_stuffer, 크리스마스 장식의 긴 양말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선물)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히 집안 곳곳에 #에센셜_오일을 사용하는 등 향을 좋아하는 사..

우리 '복돼지'는 나름 좋은 것을 많이 누렸습니다. 밀랍 초만 태웠으며, 질 좋은 천연 소재의 옷만을 만들어 입히고, 이름붙은 날마다 별식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본인이 올라가고 싶은 침대는 할머니의 빽으로 언제나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땐 어찌 화가 나던지요. 가뜩이나 부족한 수면이 더 부족해지니까요... 그래도 새벽마다 문을 두드리고, 열어주면 힘차게 침대로 뛰어 올라 한가운데 자리잡고 눕던 그 뻔뻔한 아이가 옆에 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시기입니다...앞 글에서 언급한 '#겨울_홀리데이_시즌을_위한_에센셜_오일'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디퓨저_블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파이스_사이다(Spiced_Cider)이 블렌드는 연말에 딱 어울리는 따뜻하고..

우리 첫째 '복돼지'는 처음 우리 품에 안긴 그날부터 떠날 때까지 집안의 그 어떤 것도 물어뜯은 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아, 아니네요... 유일하게 큰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어느 저녁 할머니가 주무신다고 빼놓은 수백만원짜리 보청기를 한 이빨에 끝장을 내고 말았습니다. 정작 사고친 자신은 기세등등하고 피해자인 할머니가 전전긍긍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궁시렁대고만 있었습니다: "차라리 다른 집 아이들처럼 신발이나 옷을 물어뜯을 일이지..." #로터스_핑크_앱솔루트는 많은 아시아 요리에서 인기있는 식재료이지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곳은 향수 분야로 거의 모든 종류의 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로터스 핑크 앱솔루트는 조화로움을 촉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일_디퓨저에 사용..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 사모예드는 가만히 있어도 미소짓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상당히 자기 주장이 강하고 예민한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비글인 우리 '돌'이 만큼은 아니겠지만 호기심도 만만찮습니다. 음식에 관한 한은 최고조의 관심을 보입니다. 그런 아이에게 클레이 마스크 팩을 한다면? 그날은 아마도 씻기고 말리고 먹이느라 12시간도 부족할 듯 합니다, ㅎㅎㅎ. 에센셜 오일의 이점 #에센셜_오일은 수세기 동안 자연 및 전체적인 피부 관리의 일부였습니다. 장미(클레오파트라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함)의 피부를 고급스럽게 만드는 연화 특성부터 고대 로마 군인들이 전투에 참했을 때 사용한 #몰약(Myrrh)의 클렌징 이점에 이르기까지, 이 강력한 오일..

재스민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하지만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향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떤 향들과 블렌딩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한끗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페어링을 이룰때 완벽하듯 이 아이도 그렇습니다. 특히 향의 왕이니 왕비가 제격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정형화된 생각을 뛰어 넘어서 시도해 보는 것, 그것이 곧 새로운 세계를 여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넌 무슨 냄새가 이러냐? 최고의 향은 지렁이 향인데...)#재스민 앱솔루트는 차, 단 것, 디저트, 그리고 알코올 음료에 들어 있는 흔한 재료이지만,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야는 #향수_산업으로 가장 고급스러운 것부터 일상에서 사용되는 흔한 것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향..
이 장마철에 몸도 마음도 지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준비해 보았습니다. 특히 아직까지는 장미의 계절이니까요....(로즈 오일로 마사지 받아 기분 최고인 '팬돌') #로즈_앱솔루트는 아마도 향수 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일이며 비누, 화장품 및 개인 관리 제품의 향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로즈의 세련된 향은 제품의 가치를 즉시 상승시키고 낭만, 섬세함, 우아함, 여성스러움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고품질 로즈 앱솔루트는 아로마테라피 및 허브 약용 치료에 많이 사용돠는 가장 일반적인 앱솔루트 중 하나입니다. 화장품에 로즈를 사용하면 자연스런 피부와 모발 관리에 적합한 영양을 제공하고, 제품의 제형에 진정, 보습, 흉터 감소 및 노화 방지 효과를 ..
지난 해 12월, 어떤 행사에서 소위 우리가 chapstick 이라고 부르는 오리지널 브랜드의 제품을 10개 넘게 받았다. 그리고 또 그동안 서랍에 들어 있던 뉴트로지나 립 밤과 키엘 등 다른 제품들도 눈앞에서 돌아 다닌다. 예전같으면 웬거냐 싶어 하하호호 즐거워 할 농부였다. 표피 관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관리가 힘든 사람인데, 그중에서도 입술은 딱 한여름만 빼곤 수시로 립 케어 제품을 바르고 살아야 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 겨울은 좀 예외이다. 직접 만든 로션을 얼굴에 한번 슥 바르면 웬만한 경우를 제외하곤 입술이 트거나 갈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외출시에는 꼭 하나쯤 챙겨 나가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날이 더 많아 내심 놀라고도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각종 개인..
농부의 집에서는 이제 더이상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 치약을 볼 수 없게 된지가 몇개월 되었다. 오늘도 귀가하여 제일 먼저 한일이 베이킹 소다로 치약 만들고, 얼굴에 바를 크림과 바디 로션 만드는 것이었다. 잘 몰랐는데 국내의 한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치약이 인체에 무해한 화학물질로 가득차 있음을 아주 세세하게 보여주었다는 말을 최근 들었다. 특히 우리가 치약을 사용할 때, 입안에서 부드럽게 거품이 이는 듯한 고유의 느낌이 바로 세제에서 사용하는 계면활성제라는 것을 보도했다니 농부의 속이 다 후련하다. 이런 내용을 접할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상업브랜드의 지배하에 살아왔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농부도 베이킹 소다로 만든 치약을 소개하면, 사용한 후 반응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뉜다. 적어도 ..
서서히 겨울해가 그 짧은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어 밖을 내다보면, 아무리 따뜻한 안에 있을지라도 밖의 무채색으로 인해 가슴이 온통 싸해진다. 앙상한 나무 가지들 사이로 보이는 해지는 바다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럴때면 유독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연주가 들리는 듯도 하다. 사람들에게도 어울리는 음색이 있듯이, 계절에도 그 시간에 무리없이 어울릴 수 있는 악기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농부이다. 가을에는 그리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한 여름에는 참기 어려운 소음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농부의 짧은 생각인가... 이런저런 이유로 참 겸허해지는 저녁 시간이다. 농부만 이것저것 집에서 만들어 쓰는 줄 알고, 이야기를 풀다보니 고수가 바로 옆에 계셨다. 이미 베이킹 소다를 생활 곳곳에 활용하고 ..
이틀전 올린 베이킹 소다 사용법 중 일부는 이미 해본 것도 있지만, 얼굴 스크럽 같은 것은 생소하기도 한 내용이다. 그래서... 농부는 해 보았다. 문제는 아주 특별한 몇몇 날들을 빼곤 게으르기 짝이 없는 농부가 너무나도 단순하게 치약을 얼굴에 묻혀 스크럽을 했다는 것이다. 베이킹 소다와 에센셜 오일 (페퍼민트와 티트리 오일) 을 일정 비율로 섞어 치약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하게 뭐 별차이 있을까 싶어 얼굴에 바르고 살살 문질렀다. 물론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그렇지만 단순무식함의 대가는 조금 치뤄야 했다. 몇번 문지르는 순간 얼굴이 매우(?) 시원해 지더니 그 청량감(?)이 엄청나게 몰려왔다. 바로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때문이다. 그래도 시작한 거 끝을 보겠다고 참고 하려니 얼굴이 시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