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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s Daily Bliss

오래전 첫째 복돼지가 우리 곁을 떠난 3월이 지나 4월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따사로운 봄날이면, 그 아이가 즐겨앉아 멍을 때리던 벤치, 꽃들 사이로 좁게 난 길을 엉덩이 씰룩거리며 걷던 곳을 우리도 거닙니다. 한동안은 가슴을 쏙쏙 쑤셔대던 고통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 봄날은 조금 다르게 맞이하려고 합니다. 그 녀석의 별난 걸음걸이와 고집스러운 멈춤 등을 흉내내며 행복하게 가슴에 품기 시작하고 싶습니다...거의 모든 #에센셜_오일은 #아로마테라피에서 사계절 두루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을_위한_최고의_에센셜_오일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플로럴_에센셜_오일(Floral_Essential_Oils)플로럴 오일 중, 특히 #라벤더, #제라늄, #일랑일랑은 아로마테라피에서 ..

아이들과 겨울을 보내고 나면 집안 곳곳은 아이들의 털로 악소리가 날 지경입니다. 특히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털갈이까지 시작하면 묶은 털, 새 털 할 것 없이 함께 뭉쳐 돌아 다닙니다. 특히 털깎기나 목욕까지 하고 나면 거의 일주일간은 털과의 공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이제 서서히 집안에 봄을 맞이할 대청소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가구를 재배치하면서 구석을 들여다 봐도 그 몽실몽실한 털 뭉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검은 울 코트에도 우리 '군'이의 하얀 털이 묻어있지 않습니다. 이 투명하고 따사로운 햇살에도 마음이 습해지는 이유... 차라리 몸이 괴롭고 싶을 지경입니다. 다양한 #에센셜_오일의 장점은 일 년중 언제든지 느낄 수 있지만, 봄은 #아로마테라피의 힘을 활용하기에 특히 이상적인 시..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산책하는 길은 사람과 같이 나온 반려견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사람들의 매무새는 거의 비슷비슷한 데, 아이들의 패션(?)은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몸집이 작은 아이들의 경우는 신발부터 선글라스에 이르기까지, 속된 말로 우리 복돼지 키울 때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저희도 아이에게 신발을 신기려고 애를 쓴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사코 거부하는 고집쟁이를 당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작은 아이들에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광경을 목격하면 마음 조금 무거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 길바닥이 그리 뜨겁지 않은 데, 그 작은 발들을 꼭꼭 싸매고 다니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본 적이 있을까, 그저 조심스럽게 시선을 줍니다... 이'피부 수퍼푸드'인 #시어_버터(She..

세 아이 모두 다양한 감정을 표정으로 말했지만, 특히 우리 막둥이 '돌'이는 크 큰 눈망울을 굴리며 의사소통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특히 대화를 이해하려고 눈을 맞추고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는 그저 안아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나름 결론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열심히 눈을 맞추고 갸우뚱거려놓고 순전히 자기가 원하는 결론을 내리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알로에 베라 식물의 잎에서 추춯한 #알로에_베라_주스는 피부를 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각질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액체입니다. 피부에 기름진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보습을 제공하며, 안색을 부드럽게 가꾸어 주름과 잡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민감한 눈가에 바를 수 있을 만큼 순..

우리 첫째 '복돼지'는 한고집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한번은 선선한 초여름 저녁 날씨가 좋아 아이와 함께 먼거리 산책을 시도하였습니다. 가다보니 너무 멀리까지 가게 되어서 아이를 쳐다보니 약간 힘에 겨워보였습니다. 그래서 얼른 안아주려고 했더니 한사코 거부하는게 아닙니까? 가끔은 산책하다가 폴짝 뛰어 올라 안기며 세상을 아래로 내다보는 듯한 즐거움을 즐기는 아이였는데요... 그때부터 신경이 쓰여 돌아오는 길에서도 몇번이고 안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손길을 벗어나서 씩씩하게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은요... 며칠간 끙끙앓으며 쉬도 제대로 못하게 힘들어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해보니, 아마도 그때 자가기 힘들어서 안기면 다시 즐거운 먼 산책에 함께 데리고 가지 않을까 걱정한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 멋진 '군'이가 제일 생각나는 때는 풍성한 저녁 식탁을 대할 때입니다. 금방이라도 거실을 성큼성큼 가로질러와놓곤 주방입구에서 얼굴만 빼꼼히 들이밀곤 허락을 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 나도 먹으러 가면 돼?'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소심하면서도 예의있는 척하는 그 아이의 얼굴을 보면, 그 누구라도 식탁을 통째로 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겁니다, ㅎㅎㅎ. #오일_클렌징과 관련된 주요 질문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일 오일 클렌징을 해야 할까요?매일 밤 오일 클렌징을 통해 하루 종일 피부에 쌓인 불순물과 오염 물질이 모두 제거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세정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여겨지는 오일을 사용중이라면, 오일 클렌징은 며칠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할 수 있습니다..

세 아이중 좀 안씻겨도 크게 표가 나지 않는 아이는 막둥이 '돌'이었습니다. 다른 두 아이, '복돼지'와 '군'이는 새하얀 털을 가진 아이들로 잠시 외출했다 돌아오면 그 희고 아름다운 털이 거무죽죽하게 더러워진 표가 납니다. 그러나 단모종이고 우아한 갈색계의 털을 가진 막둥이는 온 마당을 뛰어다녀도 흙먼지를 털고 빗질만 잘해주면 반질반질한 귀여움이 그대로 입니다, ㅎㅎㅎ. #천연_메이컵_리무버의 대표적인 예는 #오일_클렌징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방법은 얼굴에 오일을 발라 클렌징하는 것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합니다. 오일을 바르면 피부의 과도한 유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몇몇 오일은 피부의 #유분_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

세 아이 모두 외모에 괸심이 없었지만, 그 중에서도 장모종으로 유명한 몰티스였던 우리 '복돼지'는 가뜩이나 외모에 관심이 많으셨던 할머니와 전쟁을 일삼는 아이였습니다. 가끔 멀리 놀러가는 날엔 할머니의 극성이 도를 넘곤 했습니다. 사시사철 하얀 색을 테마로 삼고 멋을 부리는 할머니인만큼, 우리 '복돼지'의 꾸밈에도 한 열성이었습니다. 복돼지의 전용 빗을 들고 다가가는 할머니를 피해 달려가는 곳은 마당입니다: '놀러가려면 쉬먼저 하고 차를 타야해. 그게 제일 중요혀!!!'#메이크업_지우기는 #스킨케어_루틴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는 메이크업을 필요 이상으로 오래 유지하면 (예: 메이크업을 한채로 자서 밤새 그대로 두었을 때) 잡티, 자국, 심지어 주름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을 지울 때, 특..

어쩌다 보니 둘째와 셋째는 그리 한국에서 자주 보이는 품종의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가족으로 긴시간을 함께 하다보니 사람들의 개성만큼이나 이 아이들의 개성도 아주 남다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막둥이 '돌'이는 혼자 매유 '매우 번잡한' 일상을 즐기지만, 막상 무언가 집안의 변화에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대청소라도 할라치면 움직이는 도구를 물고 늘어질 뿐 별로 도움이 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반면 우리 '군'이는 그저 그런 평범함으로 떡 하니 누워 버티기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이 둘이 함께 뭉칠 때는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입니다. 함께 공격할 태세를 하다가도 슬그머니 비켜서니, 나름 상대를 파악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 가정용 청소 제품에는 가족 구성원의 건강과 환경에 해로운 화학 물질이 포..

개인적으로 일상에서 즐기기에 가장 좋은 허브는 로즈마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마당에서 산책을 하다가 일부러 로즈마리 근처로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로즈마리를 쓰다듬고, 그 손을 살포시 모아 아이들 코에 가져다 댑니다. 까탈스런 막둥이 '돌'이는 눈을 둥그렇게 뜨고 머리를 옆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만사 '오케이'인 우리 '군'이는 마치 향을 즐기는 듯 조용히 코를 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예뻐서, 또 이 덩치 큰 녀석들을 향기롭게 하려고 양손을 부지런히 놀립니다. 로즈 마리 한 번 쓱, 털북숭이들 한 번 쓱! 몇번을 그러고 나면 한동안 아이들에게서 로즈마리의 신선한 허브향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럼 우린 착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꽤 깔끔해. 꼼꼼내가 아닌 이 멋진 허브향이 나잖아..